“판매용 로더가있는 소형 트랙터는 존 디어 트랙터를 보여줍니다. 존 디어 장비를 구입할 곳이 어디인지 _벨기에 트랙터”

  찰리는 지독한 굶주림 때문에 구두를 삶아 먹으며 구두창의 못을 뼈다귀처럼 핥고 찰리의 상대편에 있는 사람은 찰리를 닭으로 착각하고  덤빈다. 금광을 발견한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싸우지만 현실(눈사태)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찰리는 어느 오두막에 들어가 고달픈 육신을 달래지만 이제 그에게는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몰려온다. 어디에도 희망은 없고 현실은 언제나 초라했으며 욕망은 항상 아귀처럼 달려들었다. 그래서 찰리로 나온 채플린은 웃음으로, 엉뚱한 댄스스텝으로, 초라함과 낭만이 가득찬 풍경으로 그것에 대항했다. 하지만 영화의 결말은 채플린이 금광을 발견한 사람의 동료가 되고 게다가 아름다운 주점 무용수를 품에 안고 행복한 웃음으로 키스를 나누려는 장면으로 끝난다. 원래는 우수와 비애로 가득한 사회비판적 영화였는데 채플린 역시 할리우드 사람답게 할리우드의 고색창연한 행복한 결말의 관습을 이어받았다. 상업주의와 야비하게 타협한 셈이었다.
셋째, 도덕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Jonathan Haidt)는 도덕을 떠받치는 기둥은 모두 다섯 개인데 이들 모두를 엇비슷하게 중요시하는 사람은 보수주의자가 되기 쉽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의 도덕 체계를 두루 검토한 결과, 하이트는 도덕성을 이루는 다섯 기둥에는 (1) 딱한 사람을 돌보고, (2) 함께 얻은 과실을 공평하게 나누는 등 개인적 차원뿐만 아니라 (3) 자기 집단에 충성하고, (4) 위아래 관계를 준수하고, (5) 몸과 마음을 고결하게 유지하는 등 공동체 차원도 있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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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 작품은 단순한 낭만적 성격 이상의 복합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인종, 결혼, 혈족, 종족 등과 같은 인류학적 이슈는 쉽게 간과할 수 없는 문제들을 안고 있다. 데비는 프롬의 신화분석학의 관점에서 보면 영웅과 악한의 싸움을 유도하는 중개인의 역할을 하는데, 포드에 있어 선과 악의 구분은 명확하고 또 단순하다. 백인문명은 선이고 인디언문명은 악이라는 것이다.
  <메이트원>의 촬영은 베테랑이었던 하스켈 웩슬러가 맡고 있다. 탄광촌 마을을 잡아낸 풍경중에 웩슬러가 찍은 화면의 아름다움에 필적할 만한 것은 없을 것이다. 잔인한 현실과 아름다운 풍경의 부조화는 영화의 비판적 진술에 묘한 무게를 싣는다. 세일즈는 웩슬러의 촬영술에 힘입어 향한 감상적이면서도 이상화된 동경을 담아냈다. 공동체 정서를 곧잘 화면에 담아 냈던 존 포드 감독의 서부영화로부터 세일즈가 많이 배웠음을 알 수 있는데, 포드의 서부영화와 비교해도 쳐지지 않는다.
  흔히 그의 몽타주이론을 연계의 몽타주라고 단순화하나 이는 옳지 않다. <어머니>의 마지막 부분인 시위와 학살과 투쟁의 장면은 ‘오뎃사 계단’ 못지않게 충격적이다. 사실 그와 에이젠슈테인의 본질적 차이는 후자가 몽타주를 영화의 방법론으로 접근했다면 그는 서술의 기술로 간주했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나 이 작은 듯한  차이는 결과적으로 세계영화사에의 평가를 가르고 말았다. 그의 영화는 30년대 이후 사회주의 리얼리즘영화의 한 전범으로 평가받았으나 정작 그 자신은 발성영화가 도입된 뒤 이렇다 할 작품을 남기지 못하였다. 이 아이러니는 물론 스탈린주의에 의한 억압 탓이기는 하나 기술적 실험과 타협을 맞바꾸고자 했던 그의 쇠약한 예술혼에서 빚어진 것이었다. <필자: 이정하/영화평론가>
  이런 부분적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콘돌의 피>는 제3세계 전투적 민중영화 운동에서 하나의 이정표와 같은  작품이다. 볼리비아 정부는 1971년 미국의 평화봉사단을 추방하게 되는데 여기서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콘돌의 피>다. 우카마우집단은 이후 본격적인 집단적·전투적 영화인 <민중의 용기>(1971), <제1의 적>(1974) 등을 발표했다. 비록 80년대 이후의 활동은 미약해졌지만 우카마우 집단의 믿음과 실천은 간단히 평가돼서는 안될 것이다. <필자: 이정하/영화평론가>
레녹스에 자리한 획기적인 파스타 바 누델(Nudel)은 구운 토마토와 금방 만든 리코타를 넣은 펜네를 비롯해, 이 지역 농부들이 사시사철 재배하는 신선한 농산물을 사용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아침이나 점심을 찾으시나요? 애머스트에 있는 위트베리 베이커리 앤 카페(Wheatberry Bakery and Café)에 자리를 잡아 손님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현지산 유기농 곡물과 유제품, 고기, 치즈 및 식품을 경험해보세요. 특히 수제 채식 버거를 꼭 드셔 보세요.
  오손 웰즈(1916∼1985)는 셰익스피어의 열렬한 추종자였으며, 체홉과 입센에 정통한 연극연출자였다. 그는 22살에 머큐리 극단을 결성하여 실험극을 시도했지만 후원자는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그래서 먹고 살기 위하여(!) 라디오 드라마 연출을 맡기도 하였다. 그리고 38년 10월30일 CBS 라디오에서 “임시 뉴스를 알려 드립니다”로 시작하는 가상 화성인 침입 드라마 <우주전쟁>으로 라디오 역사상 유례없는 소동을 일으켰다.
  그의 꿈은 원래 화가였으나 1차대전 참전중 부상으로 후송되어 병원에서 시나리오를 쓰면서 독일 영화의 거물 프로듀서 에리히 포머를 알게 되었고, <마브세 박사>(1924)를 만들면서 프리드리히 무르나우와 함께 독일 무성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러나 무르나우가 회화적인 표현주의를 추구했다면, 랑은 건축적인 표현주의 양식을 완성하려는 야심을 갖고 있었다.
디어 앤 컴퍼니(Deere & Company)(NYSE: DE)는 주로 존 디어(John Deere)라는 상표로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미국계 중장비, 농기계 제조회사이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인 포춘이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 중 98위에 올라와 있다. 디어 앤 컴파니는 주로 트랙터, 콤바인, 발러(면화, 건초를 꾸러미로 묶는 기계), 파종기, 약제 살포 장비, ATV, 목채 채벌 장비 등을 존 디어라는 상표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원예 기계 장비 시장의 대표적인 기업인데 생산품목으로는 잔디 기계(ride-on lawn mowers), 휴대용 동력(動力) 사슬톱(chainsaw), 제설 장비 등이 있다. 존 디어 제품들은 녹색과 노란색을 상징색으로 사용하고 있다. 회사 표어는 “Nothing runs like a Deere” (Deere처럼 달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로 회사 이름의 Deere와 같은 발음의 deer(사슴)을 동음이의어로 표현한 것으로 ‘사슴처럼 달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를 의미한다. 로고도 역시 사슴이 달리는 모습을 그려넣었다. 그 밖에 존 디어는 다양한 중장비 엔진도 생산하며, 금융 서비스 분야에도 진출했다.
  실제로 스파이크 리의 작업 이후 존 싱글톤, 마리오 반 피블스, 어네스트 디커슨과 같은 흑인 감독들이 인종들 간의 그리고  흑인들 내부의 갈등을 아프리카계 미국 젊은이들의 하위문화적 코드들을 전유해 강력하게 재현하고 있다. 또 레슬리 해리스, 줄리 대시와  같은 흑인여성 감독들은 여기서 더 나아가 인종문제와 여성문제를 동시에 제기하고  있다. <필자: 김소영/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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